점검 결과는 세 가지로 기록
점검표에는 확인, 불일치, 미확인을 구분해서 적는 것이 좋습니다. 관련 문서가 있다는 것과 문서 내용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것은 다릅니다. 예를 들어 운영자가 적어 놓은 자본금은 주장으로 기록할 수 있지만 외부 자료가 없다면 검증 완료로 표시해서는 안 됩니다. 확인에 사용한 주소와 자료의 이름도 함께 남기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.
한 항목이 전체를 보증하지 않기
보안 연결이 있는지, 담당 주체가 공개되어 있는지, 약관을 열 수 있는지는 각각 다른 항목입니다. 하나가 확인되었다고 나머지까지 안전하다고 결론 내리지 마세요. 메이저토토사이트라는 단어, 회원 수 표시, 오래된 도메인은 별도 확인 없이 보증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사용성 평가는 서비스 책임에 관한 평가와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.
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선택
불일치가 있으면 어떤 부분이 다른지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. 링크의 설명과 목적지가 다르거나, 처음 조건과 나중 설명이 달라졌다면 그 차이를 먼저 해소해야 합니다. 미확인 항목이 많은 상태에서 개인정보나 자금을 더 제공할 의무는 없습니다. 점검은 가입을 정당화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필요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입니다.
직접 확인할 항목
- 주소와 운영 안내의 이름이 맞는가?
- 약관과 변경 안내를 확인할 수 있는가?
- 정보 수집 목적이 설명되어 있는가?
- 숫자와 인증 주장에 확인 가능한 출처가 있는가?